[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관련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관련해 아실 수 있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브리앙타임즈"에서는 오늘 올리는 남아공 편이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가 마지막이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조금 더 추가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통적으로 복식에 강한 나라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로 가장 유명한 건 케빈 앤더슨 선수입니다.

단식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던 그는 케빈 커렌스 선수 이후로 33년만에 세계 5위에 오른 남아공 선수입니다.

요한 크릭은 호주 오픈에서 2회 우승한 선수로서 단식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안드레 애거시, 지미 코너스, 존 매켄로, 마이클 창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 있습니다.
레이몬드 무어는 남아공의 데이비스 컵 우승을 이뤄낸 선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단식 세계 랭킹 34위까지 오른적 있습니다.

케빈 커렌은 단식 세계 5위, 복식 세계 3위까지 올랐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1981년 US오픈 남자복식에서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한 후 1982년에 윔블던 혼합복식 우승, US오픈 남자복식 및 혼합복식 우승을 달성했을 정도로 복식의 강자였습니다.

피엣 알드리치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만 선수 생활을 했던 선수입니다.

이 짧은 기간동안 그는 복식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습니다.

1990년 윔블던 남자복식 준우승, 호주오픈 남자복식 우승, US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전부 이뤄내어 세계 1위에 오른 그는 1992년에 마지막 복식 타이틀을 획득한 후 은퇴했습니다.

데이빗 아담스는 복식 세계 랭킹 9위까지 올랐던 선수로서 혼합복식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자복식에서는 1992년 프랑스오픈 준우승 이후로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혼합복식에서는 1999년 호주오픈, 2000년 프랑스 오픈을 우승한 선수입니다.

복식 세계 27위에 올랐던 란 베일 선수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나 아쉽게도 그랜드슬램에서는 준결승 이상 진출하지 못하고 커리어를 마감했습니다.

---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 테니스 선수 관련해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유익하셨나요?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tennisnews.tistory.com/entry/%ED%85%8C%EB%8B%88%EC%8A%A4-%EA%B5%AD%EA%B0%80%EB%B3%84-%EC%8B%9C%EB%A6%AC%EC%A6%88-%ED%83%9C%EA%B5%AD-%EC%B6%9C%EC%8B%A0-%ED%85%8C%EB%8B%88%EC%8A%A4-%EC%84%A0%EC%88%98

[테니스 국가별 시리즈] 태국 출신 테니스 선수

 

이 블로그는 광고수익으로 운영됩니다. 

3초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